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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 선언한 권상우♥손태영 딸

손용현 에디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권상우♥손태영의 10살 딸이 비혼주의를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거주 중이고, 권상우는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죠.

최근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딸 리호와 함께 미국 캠핑 여행을 떠났는데요. “엄마 아빠를 보니 결혼하고 싶어?”라고 묻자 어린 딸은 “결혼하기 싫다”고 즉답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리호는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지만, 엄마는 좋다. 그런데 아빠는 싫다. 아빠로서는 좋지만 남자로서는 별로다”라고 소신을 밝혔죠.

딸의 반응에 놀란 권상우는 “아빠는 좀 실망이다”라고 상처받았지만, 곧 회복했습니다.

“내가 변호사가 돼서 빡세게 일해 아빠한테 할리우드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사주겠다”는 딸의 약속 때문이죠.

캠핑 중 손태영-권상우 부부는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비바람 속에서 천막을 치던 권상우는 “주변 캠핑러들이 한국 사람이더라. 날 보고 ‘풉’ 웃고 갔다”며 투덜거렸습니다.

손태영은 편안한 옆집 언니처럼 우연히 만난 한국 사람들과 수다를 떠는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특히 손태영은 축구하는 아들 룩희와 공부하는 딸 라이딩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며 배우가 아닌 엄마로 충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올해 44세인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구 진(眞) 출신으로 같은 해 KBS2 ‘야! 한밤에’ 진행을 맡으며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순정’ ‘일지매’ ‘최고다 이순신’ 등에 출연했습니다.

올해 48세인 권상우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히트맨’, 드라마 ‘천국의 계단’ ‘슬픈연가’ ‘한강’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끄며 톱스타 대열에 올랐습니다.

결혼 19년 차에도 신혼부부 같은 권상우-손태영 부부. 단란한 가정 꾸려가며 좋은 연기 펼쳐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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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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