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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커플이지만… ‘이혼숙려캠프’ 출연하고 싶다고 고백한 여배우

김혜진 에디터

잉꼬부부로 알려진 배우 부부의 민낯이 밝혀졌습니다. 배우 박하선이 ‘이혼숙려캠프’ 출연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는데요.

박하선은 8살 연상 배우 류수영과 2013년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나 2년 3개월 공개 열애 후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9년 차인 두 사람은 여러 방송에서 금슬을 자랑했는데요. 류수영이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거나, 박하선이 남편을 내조하는 모습을 보였죠.

최근 박하선은 자신이 진행을 맡은 JTBC 인기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의사를 밝히며 “연예인만 아니었으면 나갔을 거”라고 전했는데요.

박하선은 “신혼 때 엄청 싸웠다. 둘 다 배우로 보통 아니게 싸운다. 악역끼리 싸운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사실 ‘이혼숙려캠프’ 섭외를 받고 류수영은 출연을 반대했는데요. ‘이혼’ 단어가 붙은 기사가 뜨는 게 싫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류수영의 만족도가 높다는데요. 프로그램 출연자를 보고 온 박하선이 더욱 남편에게 잘하게 됐기 때문이랍니다.

박하선은 결혼 생활이 길어지며 무심해진 부분을 깨달은 뒤 “예전에는 남편 돌아오면 마중 나가고 했는데, 요즘에는 안 했다. 최근 다시 마중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프로그램을 통해 ‘거울 치료’를 하게 된 박하선은 “나도 혹시 저럴까 싶어서 더 신경 쓰게 됐다. 잘 살고 싶으니까”라고 강조했죠.

류수영은 최근 66억원 성수동 꼬마 빌딩을 구입해 건물주로 등극했는데요.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요리 실력을 인정받아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학생 어남선’ 등 다양한 요리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투윅스’ ‘혼술남녀’ ‘며느라기’ ‘검은태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박하선♥류수영 부부는 외동딸 어나엘 양을 양육하며 각자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펼쳐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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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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