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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남편과 별거 고백

김혜진 에디터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뒤 ‘연예가중계’ MC와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김성령이 결혼 30년 차를 맞은 지금,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성령은 1996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이기수 씨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했다. 수표만 가득한 지갑, 수상스키를 즐길 만큼 스포츠에 열정적인 모습에 반했다는 김성령은 “아들을 낳을 때마다 남편에게 1억 원씩 받기로 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실제로 코미디언 이경애가 “둘째 아들을 낳을 때는 일부라도 받았다”고 증언해 남편의 남다른 재력을 뒷받침했다.

이기수 씨는 건축 자재 회사 임원을 거쳐 2009년부터 부산 대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며 ‘여배우 남편들 중 가장 돈을 많이 버는 CEO’로 이름을 올렸을 만큼 탄탄한 경제력을 자랑한다. 김성령이 결혼 뒤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엔 남편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그러나 겉보기와 달리 부부는 현재 각자의 도시에 머물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남편은 부산, 나는 서울에 있어 기러기 생활을 한 지 오래”라며 별거 사실을 공개했다.

부산에서 같이 살지 그러냐는 장영란의 말에 그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부산에서 3년을 살았기 때문에 이제는 서울이 편하다”고 솔직히 말했다. 두 아들도 이미 성인이 되어 각자 생활에 몰두해 있어 “어디서 자는지조차 모를 때가 있다”고 웃픈 현실을 전했다.

김성령은 작년의 ‘정숙한 세일즈’ 주연과 올해 ‘폭싹 속았수다’의 특별출연에 이어 ‘금주를 부탁해’까지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중이다.

50대 후반에도 54kg 체중을 유지하는 그는 “밤마다 혼술을 즐기지만, 아침마다 유산균과 콩물, 견과류로 단백질을 보충한다”고 자기관리 비법을 밝혔다. 탈모 관리 기기와 코코넛오일까지 동원해 건강을 챙기는 ‘철저한 자기관리’도 여전하다.

“남편이 전화로 일부러 힘든 척한다. 괜히 나 때문에 저렇게 사는 건가 싶어 미안할 때도 있다”는 김성령. 1억 약속보다 값진 것은 여전히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과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기 위한 노력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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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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