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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여성 연예인… 자기 회사로 계약하고 결혼까지한 매니지먼트 대표

김혜진 에디터

노이즈 메인보컬로 1990년대를 풍미한 홍종구는 그룹 활동 종료 뒤 연예 매니지먼트로 진로를 바꾸셨죠. 배우 송서연과의 만남도 그 무렵 시작됐습니다.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1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이 됐다는 이야기예요.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을 발견함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는 유명한 한 장면이 있습니다. 신인 시절의 송서연을 눈여겨본 홍종구가 “이상형에 가깝다”며 다른 회사의 계약 위약금까지 물고 영입했다는 고백이 방송에서 공개됐습니다. ‘첫눈에 반했다’는 그의 표현이 포털을 달궜죠.

결혼은 2014년 3월 19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올렸습니다. 예단·예물 없이 간소하게, 커플링만 맞추는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축사는 프로듀서 김창환이 맡았습니다. 당시 홍종구는 NH&MAJOR1998 대표이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었습니다.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금상으로 데뷔해 ‘하얀 거짓말’ ‘닥터 챔프’ ‘힘내요, 미스터 김’ ‘추노’ 등에서 꾸준히 얼굴을 알렸습니다. 결혼 뒤엔 2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는 소식도 전해졌고요.

이들의 ‘시작’과 ‘결심’은 2016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자세히 공개됐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홍종구는 “소속 배우였던 송서연을 영입할 때부터 마음이 움직였다”고 털어놓았고, 당시 시청률도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이어졌습니다.

노이즈 리더에서 기획·제작자로 변신한 홍종구는 매니지먼트와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송서연은 작품과 방송을 오가며 간헐적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한 집안의 버팀목이 되어 조용히 일상을 꾸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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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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