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꼭지’에 출연한 김희정 별명이 ‘원빈조카’
‘원빈 친누나의 딸’이 배우로 활동 중
배우 ‘한가을’ 삼촌 도움없이 배우 데뷔
MBC 달까지 가자 출연 중
‘원비 찐조카’의 출연
‘아저씨’ 이후 전혀 작품활동이 없는 원빈입니다. 15년 동안 그에 대한 소식을 갈구하던 팬들은 종종 드라마 ‘꼭지’에 아역으로 같이 출연했던 김희정을 ‘원빈 조카’라고 부르며 그의 활동을 기다리곤 했는데요.
그 덕분에 올해 32세가 된 김희정은 아직도 별명이 ‘원빈 조카’인데요. 드디어 진짜 원빈 조카가 나타났습니다.
배우 한가을은 원빈의 친누나의 딸입니다. 한가을은 원빈의 찐 조카인 셈이지요. 소속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한가을은 스스로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고요. 삼촌의 도움은 전혀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가을은 2022년 남영주의 ‘다시, 꿈’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최근엔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출연 중입니다. 장예진이라는 캐릭터인데요. 마론제과의 마케팅팀 인턴으로 활약 중이지요.
이상, 원빈의 진짜 조카 ‘한가을’에 대한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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