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아내를 꼭 지켜주고 싶었던 옥택연

김혜진 에디터

2PM 옥택연이 오랜 연인과 결혼했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모든 것이 공개돼버렸다.

옥택연이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 사실을 처음 인정한 건 2020년이었다. 10년 가까이 묵묵히 이어온 관계였다. 지난해 2월엔 프랑스 파리에서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하는 장면이 현지 사진작가의 SNS를 통해 먼저 퍼졌다. 당사자보다 팬들이 먼저 알아버린 셈이었다.

결혼 발표는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로 직접 전했다.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식은 철저히 비공개로 준비했다. 청첩장에도 “본식 과정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배려해달라”는 당부를 담았다.

4월 2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이 축가를 불렀고, 팀 막내 황찬성이 사회를 맡았다.

그런데 예식 직후, 중국 SNS를 중심으로 결혼식 현장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 인근 호텔 투숙객이 객실 창밖 장면을 촬영해 올린 것이었다. 비연예인 신부의 얼굴까지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됐다.

파리 프러포즈 때도 같은 일이 있었다. 그때도, 이번에도 철저히 막으려 했지만 결국 새어나갔다. “비공개라더니”라는 반응과 함께 사생활 침해 비판이 쏟아진 이유다.

결혼 보름 후인 5월 9일과 10일, 이제 막 품절남이 된 옥택연은 일본 도쿄돔 무대에 올랐다. 2PM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로, 완전체가 도쿄돔에 선 건 약 10년 만의 일이었다. 결혼 직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였다.

author-img
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댓글0

300

댓글0

[스타 비하인드] 인기 뉴스

  • "이혼녀라서 쉬워보였나" 이혼 5년차 한그루 심경 밝혀
  • 박신혜, 둘째 임신 중 솔직 고백
  • 결혼 한 달도 안 남았는데.. 갑자기 사라져버린 모델 신부
  • 둘이 부부라는 사실 팬들도 잘 모르고 있는 상황
  • "재수 없다" 김은희 작가가 폭로한 천만감독 장항준 인성
  • 이혼 도장 찍을 뻔... 핸드폰에 집착하다가 심각한 상황 맞은 김영광

[스타 비하인드] 추천 뉴스

  • 소속사가 없어서 사기당하던 얼짱 승무원 출신 배우
  • 연예인 3명에게 동시에 고백받은 남규리
  • 추성훈 "아내 얼굴 별로..." 좌절한 야노시호
  • 19살 연상 배우남편을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달라는 스타강사 아내
  • 박은영 아나운서가 45세에 출산하고 받은 시술
  • 돈이 없어서... 소속사에게 생활비 가불받아서 간신히 생활하던 배우 근황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