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화에게 4주 동안 문자 씹은 연예인… 알고 보니 하지원이었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서 배우 하지원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의 문자 에피소드를 직접 털어놓았다.

이상화가 연락을 보냈는데 하지원이 무려 4주간 읽지 못했고, 한 달이 지난 뒤에야 뒤늦게 발견해 답장을 보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원은 “이상화 씨가 먼저 연락을 줬는데 내가 4주 동안 몰랐다. 다른 창을 보다가 뒤늦게 발견했다”며 뒤늦은 답장 전말을 밝혔다. 이를 들은 이상화가 “한 달 뒤에 답장이 왔다. 깜짝 놀랐다”고 당시 황당함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아내 이상화가 하지원의 팬이라고 공개한 바 있는데, 팬의 연락을 본인이 한 달 가까이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원은 평소 SNS 알림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은 “이상화 씨 입장에서 정말 황당했겠다”, “하지원 씩씩하게 고백하는 거 너무 웃기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26학번 지원이요’는 하지원이 경희대학교에 26학번으로 재입학해 Z세대 대학생들과 교류하는 JTBC 디지털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상화는 2010·2014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연패의 주인공으로 2019년 은퇴 후 방송인 강남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