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엄마 치매 걱정에 검사 갔더니…”알츠하이머 가능성 4배”에 눈물
걱정이 현실이 될까봐 두려웠다. 한혜진이 어머니 치매 검사 결과를 받아든 순간, 결국 울었다.

6월 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델 한혜진이 어머니를 모시고 치매 전문 검사를 받으러 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검사 항목 중 대소변 관련 체크리스트를 살피다 한혜진은 먼저 눈물을 보였다. 노년의 부모에게 닥칠 수 있는 현실이 문서 한 장 위에 적혀 있었다.

의료진은 검사 결과를 두고 “알츠하이머 걸릴 가능성이 4배 높다”는 소견을 전했다. 충격적인 수치였지만 반전이 있었다. 뇌 촬영 이미지를 본 의료진이 “뇌가 잘생겼다”고 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폭소와 안도를 동시에 터뜨렸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한혜진 어머니의 생일이었다.

한혜진은 2023년 11월부터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 출연 중이다. 솔직한 어머니와의 케미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며 예능 입지를 굳혀가는 가운데, 이날 방송은 웃음과 뭉클함이 교차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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