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탁 두고 왜 거기서 먹어… ‘이혼’ 린, 화장실 바닥 식사 공개에 다들 놀란 이유
가수 린이 이혼 후 새로 이사한 집에서 화장실 바닥에 앉아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오늘(8일) 공개된 OSEN 보도에 따르면 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멀쩡한 식탁이 있음에도 변기 옆 화장실 바닥에 음식을 차려놓고 먹는 장면을 공개했다. 어머니가 “예전에는 술도 많이 먹었는데”라며 딸의 현재 상태를 걱정하는 발언도 함께 담겼다.

린은 이 장면에 대해 “화장실이 유일하게 환기가 잘 돼 밥 냄새가 안 배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새 집에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나름의 현실 적응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팬들은 “아무리 그래도 식탁이 있는데”, “밥은 밥다운 자리에서 먹어야지”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린은 2011년 결혼한 뒤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새로 이사한 집에서의 독립 생활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혼 후 달라진 생활 방식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린의 행보에 팬들은 “오히려 더 씩씩해 보인다”, “새 출발 응원한다”는 반응도 함께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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