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할게요”… 백지영, 신지♥문원 결혼식 축가 부르다 눈물에 중단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와 가수 문원의 결혼식 영상이 뒤늦게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방송인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맡았고, 축가는 에일리와 백지영이 담당했다.

에일리도 노래 도중 감정이 차올라 눈가를 가리는 장면이 포착됐지만, 진짜 화제의 중심은 백지영이었다.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기 시작하다 신지와 눈을 마주친 순간 울음이 터져 노래를 멈췄다.

“다시 할게요”라며 스스로 중단한 뒤 감정을 추스르고 다시 무대에 선 그의 모습은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백지영은 “데뷔 때부터 지선이와 각별하게 지냈다. 험난한 시간들을 많이 지나오지 않았나. 하나님께서 특별히 더 좋은 선물로 상문 씨를 지선이에게 보내준 것 같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유재석, 채리나, 심진화, 박슬기, 강재준, 자두, 주영훈, 솔비 등 연예인 동료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도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신지와 문원은 2024년 MBC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웨딩사진 촬영 당일 열애를 공개한 뒤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식 현장 영상이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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