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라 욕이 차올라”… 송일국, 삼둥이 사춘기에 하루하루 살얼음판
186cm로 아빠보다 커진 아들들이 이제는 무서운 존재가 됐다.
배우 송일국이 최근 방송을 통해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충격적인 사춘기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키를 공개했다.

첫째 대한이 186cm, 둘째 민국이 183cm, 막내 만세가 180cm로 이미 아버지를 훌쩍 넘어섰다. 이미 “그 무서운 중2″라고 표현한 그는 “사춘기가 아주 세게 왔다. 어디로 튈지 모른다”며 진땀을 흘렸다.

아침마당 대본을 보고 있다가 아들 민국이가 나타나 “아버지 뭐해요? 제 얘기 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고, “말하면 안 된다. 방송으로 나가면 난리 난다”고 손사래를 치다 결국 실토하는 장면도 화제가 됐다.

특히 “엄마가 판사인데도 사춘기가 오냐”는 질문에 “엄마한텐 피해가 안 가고 다 나한테 온다”며 쓰게 웃었고, “얘들아, 이해해줘. 먹고 살아야지”라며 아들들을 향해 깜짝 영상편지를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국민 삼둥이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만세는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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