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태어나면 희준이랑 결혼 안 했으면”… 소율 발언에 문희준 멘붕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 부부가 최근 밸런스 게임 영상을 통해 재결합 의향을 묻는 질문에 엇갈린 답변을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희준은 “다시 태어나도 소율과 결혼하겠다. 딸 희율이와 아들 희우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라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소율은 달랐다. “다시 태어난다면 희준이와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남편이 바로 앞에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충격이 배가됐다.

소율은 이어 “그게 희준이를 싫어한다는 게 아니라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공황장애 투병, 육아 전담, 연예인 부부로서의 대중적 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었다.

문희준과 소율은 2016년 11월 결혼해 딸 희율, 아들 희우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크레용팝과 H.O.T. 출신의 결합으로 최초의 아이돌 부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소율은 결혼 전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결혼 후 육아에 집중하며 연예 활동을 최소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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