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억 펜트하우스 사는데 바지 하나 5년 넘게 입는다… 임영웅의 반전 씀씀이
9일 SBS ‘산골총각 영웅’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서 임영웅이 51억 원 펜트하우스의 드레스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임영웅은 “이사 오고 옷방을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 별 건 없다”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옷장 문을 열었는데, 그 안을 채운 건 명품도 수트도 아닌 운동복이었다.

그는 “제일 아끼는 옷은 츄리닝, 축구 유니폼, 편한 반팔이다. 운동복이 제일 많은 것 같다”며 웃었다. 실제로 옷장 지분의 75%를 운동복이 차지하고 있었다.

특히 낡은 기색이 역력한 바지 하나를 꺼내 보이며 “운동할 때도, 외출할 때도, 잘 때도 입는다. 5~6년째 입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짐을 싸던 중 안경집에서 뜻밖의 비상금을 발견하자 “개이득”이라며 기뻐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트로트 황제로 등극한 가수다. 이후 잇단 콘서트와 음반 활동으로 최정상급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예능 ‘SBS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하는 소탈한 자연 속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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