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프로 섭외 왔는데 가족이 반대”… 신정환, 원정도박 16년 만에 지상파 복귀 불발
섭외가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다.
방송인 신정환이 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상파 복귀를 고사한 배경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시청률이 높은 큰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왔다”며 “하지만 가족들이 극구 반대해 결국 고사했다”고 밝혔다.

2010년 필리핀 원정도박 사건 이후 16년이 지난 지금도 신정환은 지상파 3사 복귀를 못 하고 있다.

이후 케이블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해왔으며, 지역 음식점을 운영하며 월 매출 1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는 근황도 전해진 바 있다.

가족의 반대 이유로는 자신의 재등장이 다시 한번 역풍을 맞을까 걱정했다는 점이 언급됐다. 신정환은 “저를 불러줄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담담하게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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