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하게 살더니 기적 만들었다”… 한다감 모친, 47세 딸 임신에 눈물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5회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에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친정을 찾아 부모님께 태아 ‘찰떡이’의 성별을 직접 공개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태몽으로 먹구렁이가 나오는 꿈을 꿨다”고 밝혔는데, 실제 성별이 아들로 확인되며 태몽 적중에 가족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초음파 사진을 본 부모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는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벅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눈물이 핑 돌았다”며 “나이 먹은 내 딸이 시험관 한 번에 성공했다는 게, 착하게 살더니 기적을 만들어냈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한 딸에게 부담을 줄까봐 그동안 손주 이야기를 일부러 꺼내지 않았다는 사실도 함께 전해졌다.
![슈돌' 한다감 "찰떡이는 아들"…부모님과 성별 공개 이벤트 [RE:TV]](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6/6/10/7952777/high.jpg)
남편 역시 “노산이라 솔직히 걱정 많았는데 정상이라 다행이다. 그게 제일 기쁘다”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44세부터 2년간 몸을 만든 끝에 지난해 시험관 시술 첫 시도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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