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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하려 두바이까지 갔던 여배우

김혜진 에디터

최근 숏폼 여신으로 떠오른 배우 이미도의 결혼 전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도는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해 수많은 단역과 조연을 거쳐 이름을 알린 배우입니다.

이름도 없는 단역을 하다가 2008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현자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죠.

‘우생순’ 출연 전까지 본명 이은혜로 활동하던 그녀는 이때부터 작명소에서 지은 이름 이미도로 개명하며 배우로서 빛을 보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직장의 신’ ‘운명처럼 널 사랑해’ ‘아버지가 이상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18 어게인’ ‘지옥에서 온 판사’ ‘정년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이미도는 2016년 2살 연하 사업가 이상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도형 군을 두고 있는데요.

결혼 전에는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서 소개팅을 위해 두바이까지 날아간 적도 있다고 합니다.

당시 젠틀한 남성을 소개받아 두바이의 예쁜 장소를 관광했지만, 이후 연락이 없어서 별다른 관계로 진전은 없었다고 고백했죠.

최근 이미도는 일명 ‘엄마의 개인 생활 시리즈’로 불리는, 일상을 담은 역동적인 숏폼(짧은 영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남편과 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코믹한 영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남편으로 거실을 청소하거나, 양말을 뒤집어 벗어놓는 남편을 노려보는 등 공감대 형성이 잘 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죠.

남편, 아들과의 수익 배분을 묻자 이미도는 “절대 비밀이다. 여기서 수익 얘기를 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비공개를 고집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미도와 직접 부부싸움을 해봤던 남편은 “우리 아내는 악역을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는데요.

어떤 연기도 척척 소화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42세 이미도.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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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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