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켄타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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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심 뒤흔든 '일본의 서강준'과 5년만에 재회, 열애 한다는 미녀 스타 배우 이세영이 오는 9월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잔잔한 로맨스 연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용은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한국 여성이 일본의 한 남성과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로 이세영이 여주인공인 '최홍'을, 일본의 미남스타 사카구치 켄타로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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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유괴 될까 봐 부모님이 5살에 데뷔시킨 여배우 이제 갓 30대가 되었지만 어느덧 데뷔 27주년을 맞이한 베테랑 배우인 이세영. 1992년생인 그녀는 만 5세이던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처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탁월한 미모와 연기력으로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것은 바로 부모님의 걱정 때문이었다. 이세영이 태어날 무렵 어린이들이 유괴되거나 실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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