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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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과 놀다오는 19세 연하 아내 모시고 산다는 톱스타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과의 솔직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양준혁은 "운동선수 출신이라 아내를 꽉 잡고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내가 모시고 산다"며 예상 밖의 가정 내 역학관계를 고백했다. 특히 양준혁은 아내의 외출 패턴에 대해 언급하며 "아내가 집안일을 안 하고 새벽 3시까지 남사친과 놀다 온다"고 토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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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연하녀와 결혼, 대놓고 '아들 원한다'고 이야기해도 욕먹지 않는 스타 '양신'으로 불리는 레전드 야구선수 양준혁이 중대 발표를 통해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올해 56세인 양준혁이 첫 아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혼 4년 만에 아내 박현선이 임신에 성공했는데요. 현재 임신 20주차에 접어들었죠. 지난 6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박현선은 양준혁보다 19살 연하입니다. 88학번 남편과 88년생 아내, 그래서 아기 태명도 '팔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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