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더니.. 시골서 자연인 생활하며 은퇴 고민 중이라는 싱글맘 여배우한때 청춘 시트콤으로 인기를 끌고 걸그룹 활동까지 했던 한 여배우가 이혼 후 전원생활을 하며 배우 은퇴를 고민 중이라는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특유의 털털함과 밝은 에너지로 '오서방'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배우는 현재 고향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결국 이
이혼 후 은퇴 고민중이라는 자연인 여배우이혼 후 전원생활 중인 배우 오승은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오승은은 2000년 SBS 청춘시트콤 '@골뱅이'로 데뷔한 뒤 배우와 걸그룹 더 빨강으로 활동했는데요. 영화 '두사부일체' '프리즈너',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논스톱4' '우아한 가' '쇼윈도: 여왕의 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죠. 오승은은 '논스톱4'에서 '오서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
임신 8개월까지 임신 사실 숨기고 촬영하다 실려간 배우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여배우 오승은. 2000년대 초반 영화 '두사부일체', 시트콤 '논스톱 4' 등에 출연, 라이징스타로 떠오르며 각종 예능을 주름잡기도 했는데요. 매년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오던 그녀는 2008년 가을 결혼해 이듬해 봄 첫 딸을 출산합니다. 사실 결혼 전 남편과 헤어진 상황에서 임신한 것을 알게 돼 혼자 낳을 생각도 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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