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예능 (1 Posts)
-
캐나다에서 자랐는데.. '영어이름' 쓸 수 없는 이유 배우 나인우(본명 나종찬)는 9살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으로 이주해 약 3년을 지냈다. 현지 학교에 적응하려면 영어 이름이 필요했는데, 첫해에는 담임교사가 지어준 ‘조지(George)’를 썼다. 문제는 본명 ‘종찬(Chong-chan)’을 친구들이 발음하기 어려워하자 “가운데 글자에서 따온 짧은 이름을 쓰라”는 조언이 따라왔고, 그 결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