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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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하와 결혼하자마자... 캐스팅 다 끊겨버렸다는 배우 한때 연예계에서 가장 부러움을 샀던 남자가 있었다. 90년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줄줄이 호흡을 맞추며 '여복'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였지만, 한 번의 선택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꿔놓았다. 톱 여배우 옆엔 늘 이창훈 이창훈은 말 그대로 '여복'의 상징이었다.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고소영과 호흡을 맞춘 것을 비롯해, 심은하, 오연수, 신은경, 채시라, -
방송 욕심에 17살 연하 아내에게 '위장이혼' 제안했다고 밝혀 비난받은 배우 배우 이창훈이 방송 출연을 위해 17세 연하 아내에게 위장이혼을 제안해 출연진들의 집중 비난을 받았다. 재혼 프로그램 출연하고 싶어 위장이혼 제안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창훈은 "요즘 재혼 프로그램 보고 있다. 그런 게 재밌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이창훈은 아내에게 한 말을 고백했다. "방송인이지 않냐. 요즘 보면 다 결혼,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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