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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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소식 전했는데.. 한편으로는 이혼위기였었다는 아나운서 부부 2024년 결혼 8년 만에 둘째 아이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던 아나운서 부부 조충현(41)과 김민정(36)이 사실 그 이전에 별거와 이혼까지 고민했던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행복한 가정의 이면에 숨겨진 갈등 KBS 아나운서 38기 입사 동기로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2년 딸 아인이를 낳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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