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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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매니저 불러도 갑질 의혹 절대 안 생긴다는 연예인 "시세보다 싸게, 인테리어는 최상급으로"...사회 초년생 배려하는 통 큰 건물주 가수 권은비가 자신이 매입한 24억원 규모의 건물에 매니저들을 저렴한 월세로 입주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연예인이 쉬는 날 개인 카페로 스태프를 부르면 갑질 논란이 일기 쉬운 상황이지만, 권은비의 경우 오히려 배려 깊은 건물주의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1층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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