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아시안게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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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줄 알았는데.. 12살 연상 남편과 결혼 후 복귀 알린 '광저우 여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 방송인 윤정수와의 결혼을 통해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탄생한 '여신' 원자현은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관련 소식을 전하던 중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당시 그의 의상과 몸매가 주목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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