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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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도 의심하고 방송에서 오열한 채리나 채리나는 전직 야구선수 박용근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유명한 잉꼬부부로 알려졌으나, 최근 남편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이 있었다. 아무래도 바람난 것 같다. 채리나는 최근 LG 야구단의 코치로 근무하고 있는 남편을 보러 창원에 내려갔었다. 그리고 그의 가방에서 우연히 고가의 반지를 발견한다. 내심 자신에게 깜짝 선물일까 기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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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확률 99%라는 남편 고백에 결혼 안하고 10년째 같이 사는 부부 가수 채리나와 전 야구선수 박용근은 결혼식 없이 10년째 부부로 살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6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지만,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죠. 결혼식을 미룬 데에는 박용근의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데요. 지난 2012년 10월 발생한 강남 칼부림 사건에 휘말리며 흉기에 찔리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박용근은 수술 전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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