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집 현금으로 사는 톱스타인데.. 빗물로 세차하고 물티슈 빨아쓰는 분가수 김종국이 62억원 집을 현금으로 매입한 후에도 극도의 절약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세차는 빗물로, 물티슈는 빨아 쓰는 등 검소한 생활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종국(48)은 최근 62억원가량의 주택을 전액 현금 매수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지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그는 이런 '현금 플렉스'의 비결로 "오로지
연봉 200억? 부모님 유산 상속 포기했다는 93년생 아이유인기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공개적으로 유산 상속을 포기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가족 대화 중 유산 상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는데요. 유산 분배에 대해 아버지는 "4명에게 똑같이 준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나는 됐다. 내가 빠질 테니까 내 몫까지 해서 3분의 1로 나누라"면서 유산 상속을 포기했는데요. 연간 수익이 약
남편 용돈 1억 준다는 180억 건물주드라마 '허준'의 홍춘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가수 데뷔한 배우 최란의 지극한 남편 사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란은 1984년 전 농구선수 이충희와 결혼했습니다. 첫 만남에 대해 이충희는 "농구 경기 후 친한 친구를 만났는데, 최란이 그때 함께 왔다. 너무 예쁘더라. 처음에는 연예인인 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최란은 1979년 미스 춘향대회에서 우승하
부동산으로 23억 부자 된 국민 거지개그맨 김경진이 최근 부동산만 4채 보유한 재산을 자랑해 주목받았습니다.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공채 시험 당시 1위로 합격했지만, 개그로는 크게 빛을 보지 못했는데요.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에 출연해 어벙한 얼굴과 목소리로 눈길을 끌며 얼굴을 알렸고,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내 집 있으면서 1200만원 월세 산다는 '부동산 귀재' 미녀 가수'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알려진 가수 소유가 자가가 아닌 월세 1,200만원짜리 집에 살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유는 최근 자신이 거주 중인 한남동 고급 아파트를 공개했습니다. 매매가 안 되는 집으로, 그녀의 집 월세는 1,200만원이라고 합니다. 해당 집에서 5년을 살았으니 월세 지출만 무려 7억 2,000만원 이상이죠. 집주인 갑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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