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는 꼭 조신하게 입어야 되나요?" 솔직한 심경 밝힌 그녀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돌잔치 의상을 두고 벌어진 일부 네티즌의 지적에 당당한 소신을 밝혀 화제다. "엄마가 주인공인 아이보다 더 화려하게 입었다"는 비판에 대해 "엄마가 꼭 조신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응수하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다. 돌잔치 드레스 논란, "엄마가 너무 화려해"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최근 딸 루희의 첫 번째 생일을 맞
역시 건물주는 달라! 딸 돌잔치 위해 5성급 호텔 예약한 연예인 부부이지훈♥아야네 부부가 5성급 호텔에서 딸 돌잔치를 계획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가수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린 후 슬하에 외동딸 루희 양을 두고 있습니다. 아야네는 최근 딸 돌잔치 장소를 서울 5성급 호텔로 물색하며 "가족끼리 하려다 대규모로 계획을 변경했다. 해외 생일파티처럼 하고 싶다"고 밝힌 바
14살 연하 일본 여성과 결혼하더니 결혼 후엔 데이트도 안한다는 가수이지훈은 자신의 뮤지컬 공연을 따라다니던 일본인 팬 미우라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했습니다. 18명의 대가족과 살고 있는 이지훈이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와 가정을 이루는 과정은 예능을 통해 여러 번 소개되었는데요. 그때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러브스토리는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부부는 지난해 7월 딸을 낳으면서 더욱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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