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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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왕자가 청혼 했는데 알고보니 셋째 부인 자리 열 손가락마다 루비 반지를 끼고, 하얀 리무진 타는 아랍왕자 청혼을 거절한 여배우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안선영인데요. 안선영은 1996년 말 왕립연극학교 진학을 꿈꾸며 영국 유학을 떠났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 때문에 어머니는 3개월치 어학원비와 하숙비만 지원해 줬고, 안선영이 직접 알바를 해서 비행기표와 생활비를 마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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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난해서 300만원 상금 받으러 대회 나왔다가 데뷔, 건물주 된 연예인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이제는 사업가가 된 안선영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선영은 케이블TV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미녀 개그우먼'으로 불리며 예능에서 많은 활약을 했는데요. 경성대 연영과 수석 입학자답게 2001년부터 드라마, 영화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를 겸업합니다. 주로 조연을 맡은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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