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와 7년 열애 후 결혼하더니.. '마이바흐' 자랑한 모델배우 남궁민(46)의 아내 진아름(35)이 고급 외제차 마이바흐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7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한 부부의 여유로운 신혼 생활이 엿보인다. "분주했던 오전 오후를 마치고" 럭셔리 일상 진아름은 19일 자신의 SNS에 "분주했던 오전 오후를 마치고 나에게 주는 포상"이라는 글과 함께 마이바흐 내부에서 촬영한 셀카를 게시했
7년 연애하고 결혼하더니 6개월만에 웨딩화보 공개한 그녀지난 10월 결혼한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 7년여의 긴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지만, 식이 끝난 후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랑신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 역시 이끌어냈는데요.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진아름이 지난 3월 9일 결혼식이 끝난 지 6개월여 만에 자신의 미공개 웨딩화보 2장을 […]
직원들 쓰라고 3억원대 마이바흐 내줬다는 연예인지난해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또 한 번의 명불허전의 연기를 펼친 배우 남궁민. 연말 연기대상에서 디렉터스 어워즈 상을 수상했다. 왜 이렇게 저를 빨리 발표한 거죠.잠시나마 느끼고 싶었는데 유쾌한 미소와 너스레를 떨며 무대에 오른 남궁민은 그간 미디어에서 과정이 아닌 결과로만 이야기한 것이 늘 안타까웠으며, 모든 스탭과 배우들이 늘 고생하며 작업하는 것은 똑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여기서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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