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5000명, 축의금 내려면 줄 서야 했던 전설의 결혼식시사회와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각종 행사의 진행을 도맡아 하며 '행사계의 유재석'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방송인 박경림의 결혼식 당시 사진입니다. 당시 그녀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만 무려 5천 명, 사회는 그와 어릴 적부터 친분이 있었던 박수홍과 유재석이 맡았고, 신부 들러리는 절친인 이수영과 바다, 장나라가 자처했는데요. 축가만 4
연예인도 아닌 PD와 이름 같아서 개명까지 해야 했던 배우잘생긴 조각 미모로 여심을 흔든 배우 최진혁이 개명 이유를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최진혁의 본명은 김태호입니다. 그는 김태호로 배우 데뷔했지만, 4년 만에 예명 최진혁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유는 김태호PD와 이름이 같았기 때문입니다. 최진혁이 활동을 시작한 2006~2010년은, MBC '무한도전'의 전성기였습니다. 당시 배우 김태호의 기사가 공개
술 따르라는 감독 뺨 때리고 "일 안해도 돈 많다"고 플렉스한 여배우'재벌가 사모님'은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배우 박준금이 알고 보니 진짜 부유한 상속녀였습니다. 박준금을 떠올리면 ' 부자집 시어머니' 인상이 강하죠. 그만큼 작품에서 돈 많고 갑질이 주특기인 어머니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요. 그동안 아들로 만난 현빈, 최진혁, 이민호 등을 톱스타로 키워내며 '톱스타 엄마'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손석구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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