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배경화면 때문에 열애사실 들켜버린 미녀 치어리더'삐끼삐끼' 춤을 유행시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치어리더 이주은(21)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수종(26)의 열애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생네컷 사진이 유출되면서 연인설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은은 박수종을 뒤에서 감싸는 백허그 포즈를 취하고
모공이 없는데 땀이 나와요? 완벽 쌩얼 선보인 국민 첫사랑가수 겸 배우 수지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민낯 셀카가 완벽한 피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공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물광 피부에 팬들은 "역시 국민 첫사랑"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16일 수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크롭탑과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들 중에서도 특히 직접 찍은 생얼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나이를
유명 여자 연예인이 "제발 돌려주세요"라며 SOS 호소한 이유마마무 솔라가 개인 SNS 계정 해킹 피해를 입어 팬들에게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특히 소중한 반려견 사진들이 모두 저장된 계정이 해킹당해 더욱 절박한 상황이다. 10일 솔라는 자신의 SNS에 "해킹하신 분 제발 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솔라의 반려견 전용 계정의 로그인 화면이 담겨 있으며, 계정 확인 인증 코드 발송이 솔
아내가 평생 모은 돈으로 시어머니, 시동생 집 사줌개그맨 황제성이 아내의 선물을 받고 오열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황제성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야'에서 순수하지 않은 어린이를 소재로 한 코미디로 2007년 신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MBC 코미디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혔지만, 코미디 프로그램 인기가 하락하며 tvN '코미디 빅리그'로 자리를 옮겨 에이스로 급
"제발 데뷔해 줘" 너무 잘생겨서 난리 난 연예인 2세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던 배우 정태우 아들 정하준이 연습생 생활을 그만뒀다는 소식입니다. 정태우는 1988년 영화 '똘똘이 소강시'로 데뷔해 '국민 아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9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장남 정하준, 차남 정하린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 만 15세인 정하준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뛰어난 외모
이혼했는데 여전히 서로 팔로우하는 부부배우 수현과 전남편의 이혼 후에도 친근한 사이를 유지해 '할리우드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는데요. 수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차민근(본명 매튜 샴파인) 전 위워크(WeWork)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수현은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우린 잘 안 싸운다. 남편은 힘들고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일찍 잔다"면서 평화로운 결혼생활을
20살에 결혼했다 이혼한 쇼핑몰계의 송혜교‘쇼핑몰계의 송혜교’라고 불리던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당시 20살에 이른 결혼을 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2013년 성격차이와 종교문제등을 이유로 이혼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혼 7년 만에 빌스택스가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게 되는데요. 현재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빌스택스는 박환희
다른 여자랑 살고 싶다는 여배우의 판사 남편배우 윤유선은 한 부부동반 모임에 갔습니다. “다음 생에도 지금의 부인과 결혼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모든 남편들이 그렇다고 답했는데요. 유독 윤유선의 남편만 이렇게 말합니다. 다음 생에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 직업이 판사여서 일까요. 거짓말을 못 하는 윤유선의 남편은 눈치 없이 속마음을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1
'엄마처럼 안 살거야' SNS에서 엄마 차단했다는 원조 스타의 딸원조 '책받침 여신' 이상아와 SNS 스타 딸의 일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아는 중학교 1학년 때 1984년 KBS 드라마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뒤 예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김혜수, 하희라와 함께 '88 트로이카' 여배우로 불렸죠. 영화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비롯해 MBC '마지막 승부' 등에 출연하며 스타 대열에 오른 그녀는 다양
7년이나 '혼전순결' 지키다가 결혼한 톱스타 커플김원중과 곽지영은 모델계에서 유명한 커플이었습니다. 두 사람 다 누구나 아는 톱모델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7년간 혼전순결 두 사람이 결혼 전까지 ‘혼전 순결’을 약속한 사이였기 때문이지요. 장윤주는 한 토크쇼에서 이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했습니다. 김원중은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었
연예인 가족 덕 좀 보려다 대차게 망한 형어쩐지 많이 당혹스러워 보이는 아래 사진.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친형인 배우 공명이 입대하기 전인 2021년 12월 자신의 SNS에 공개한 모습이다. (참고로 공명의 본명은 김동현, 도영은 김동영) 우리 형 군대 간다. 돌아오면 온 마음 힘껏 반겨줄게. 잘 다녀와 독특한 사진과 인사로 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도영. 두 사람은 '전지적 참견 시점'
엄마 아빠 닮아 일반인으로는 못 산다는 스타 부부의 딸여배우에게 "너무 예뻐서 일반인으로는 못 살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스타 2세가 있습니다. 바로 한혜진♥기성용 딸인데요.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기시온 양을 두고 있습니다. 8살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14년간 이어온 누나동생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연애 6개월 만에 부부가 됐죠. 결혼을 서두른 이유는 당시 해외 리그에서
SNS에 사진 올려서 돌아이 소리 들은 송혜교어느덧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음에도 변치 않는 미모와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 송혜교. 그녀의 SNS 팔로워는 무려 1,774만이 넘는데, 그녀가 올리는 게시물 하나당의 가치는 무려 5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이는 2021년 기준이기 때문에 지금은 더 높지 않을까 싶은데, 송혜교의 SNS를 들여다보자면 '눈이 호강한다'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언제나 빛나
소개팅하려 두바이까지 갔던 여배우최근 숏폼 여신으로 떠오른 배우 이미도의 결혼 전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도는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해 수많은 단역과 조연을 거쳐 이름을 알린 배우입니다. 이름도 없는 단역을 하다가 2008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현자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죠. '우생순' 출연 전까지 본명 이은혜로 활동하던 그녀는 이때부터 작
반지 없이 프로포즈한 10살 연하 남편에게 다시 하라고 명령한 배우남자친구가 프러포즈를 했는데 반지를 준비하지 않아서 무효 선언을 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공효진인데요. 공효진은 10살 연하의 가수 남친 케빈오와 공개 열애 6개월 만인 2022년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케빈오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 JTBC '슈퍼밴드'에도 출연했습니다. 비혼주의
아이돌 뺨치는 걸그룹의 쌍둥이 딸 근황1세대 걸그룹 S.E.S. 멤버 슈의 자녀들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장남 임유 군과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양을 두고 있는데요. 최근 슈는 자신의 SNS에 쌍둥이 딸과 함께한 로제의 '아파트'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013년생인 쌍둥이는 벌써 13살로 폭풍성장한 모습인데요. 과거 꼬물거리던
결혼 일주일 전 파혼 선언한 부부2008년 롯데홈쇼핑의 쇼호스트로 입사한 데 이어 YTN와 JTBC의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정선영은 2015년 동료 방송인 전민기(본명 전형윤)와 결혼해 이듬해인 2016년 아들을 출산합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정선영은 현재 정미녀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데요. 특히 남편 전민기와 함께 서로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하고 저격하는 모습으로
4살에 데뷔해 국민 남동생 등극했던 아역배우 근황'순풍산부인과'에서 모범생 의찬이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성민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91년생인 김성민은 1994년 아역 CF 광고 모델로 데뷔 후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는데요. 아역 친구였던 미달이 역 김성은과 환상 케미를 뽐내며 여러 광고 모델을 제안받기도 했죠. 2000년에는 '요정 컴미'에 출연해 의찬이와
잘 나가다 웹툰회사 부대표된 배우의 한 달 수입해맑은 미소로 여심을 흔들던 훈남 배우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김재원인데요. 김재원은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 후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당시 김재원은 꽃미남 외모에 심장을 저격하는 '살인미소'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는데요. 단번에 톱스타 반열에 오른 그는 SBS 드라마
4천만 원에서 10년 만에 100억 매출 달성한 가수 출신 사업가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무척이나 황당한 메시지를 받았다며 이를 공개했다. "삶이 너무 힘드니 2억 원을 송금해 달라"는 메시지였다. 1994년 중반 혼성그룹 '뮤(MUE)'와 '마운틴'의 멤버로 활동한 김준희. 이후 '핑클'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초기 힙합 콘셉트로 준비했던 팀의 이미지가 귀여운 소녀 콘셉트로 바뀌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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