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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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2000만원 도와줬는데.. 앞으로도 전혀 갚을 생각이 없다는 연예인 선배 연예계 최강 마당발 박경림은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특히 김장훈이 활동을 쉬면서 수입이 전혀 없을 때 일인데요. 천만 원씩 두 번, 2천만 원을 보내줬다. 김장훈은 방송에서 이때의 고마움을 자주 이야기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박경림은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갚으세요. 제 장부에 있어요”라며 타박을 하곤 하지요. 그럴 때마다 김장훈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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