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1 Posts)
-
검사와 결혼했는데... 아나운서 엄마쪽 성씨를 쓰고 있는 상황 SBS 최연소 공채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린 김수민은 20대에 과감한 선택을 이어오셨죠.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을 이유로 2021년 회사를 떠난 뒤, 삶의 우선순위를 가족과 공부로 옮겼습니다. 그 무렵 만난 인연이 지금의 남편입니다. 5살 연상의 검사 정용진과 2022년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그해 9월 조용히 예식을 올렸습니다. 같은 해 12월 첫아들을 품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