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1 Posts)
-
배우부부라.. 남편이 여장한 모습 보고 눈물 흘렸다는 아내 배우 이보영은 남편 지성의 '킬미, 힐미' 촬영장을 몰래 찾아와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 2015년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7개 인격을 연기한 지성의 여장 캐릭터 '요나'를 보고 감동한 사연이다. 여고생 '요나'에 대한 이보영의 특별한 애정 '킬미, 힐미'에서 지성이 연기한 7개 인격 중 이보영이 가장 좋아한 캐릭터는 17세 여고생 '안요나'였다. 요나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