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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세 달만에 25kg 감량한 삼둥이 엄마

김혜진 에디터

2017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KBS 공채 28기 코미디언인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 2021년 9월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배우 송일국에 이은 연예계 두 번째 세쌍둥이의 부모이자, 세쌍둥이를 처음 출산한 연예인인 황신영. 만삭 당시 100kg이었지만, 출산 후 세 달 만에 무려 25kg을 감량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감량을 위해 별다른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한 것은 아니었고, 그저 육아에만 전념했을 뿐인데 저절로 살이 빠졌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아이를 돌보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몸소 입증한 황신영이었습니다.

육아만 힘들었던 게 아니라 임신 과정 역시 세 배 이상 힘들었습니다. 지난 10월 황신영은 만삭 시절 퉁퉁 부은 발과 손, 그리고 서 있는 것조차 버거워 휠체어에 앉아있던 모습을 공개하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임신은 큰 축복이며, 남편과 자신을 닮은 아이들을 한 번에 세 명이나 만나게 된 것이 엄청난 행복이라는 황신영. 힘들 것을 충분히 예상했지만, 세쌍둥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것은 예상보다 훨씬 힘든 시간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인생 최초로 100kg이 넘은 것만으로도 힘든데,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온 몸이 붓고 저리고 아파 서 있는 것조차 힘들었다고요. 사람이 그렇게까지 부을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다고 합니다.

힘든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견뎌내고 세쌍둥이의 엄마가 된 황신영은 자신과 같이 출산을 경험한 엄마들에게 “모두 리스펙한다”라며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세 쌍둥이들이 어느새 두 돌을 넘겼습니다. 황신영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쌍둥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곤 하는데요. 황신영의 유쾌함과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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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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