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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cm라서… 임신 후 12kg 쪘는데 티 안 나는 스타

김혜진 에디터

2021년 첫사랑이었던 남편과 15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에 성공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일으켰던 김윤지. 심지어 시부모님이 원로 코미디언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라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남편과 시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은 물론 결혼 직후인 2022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에 캐스팅되며 할리우드로 진출하게 됩니다. 해당 작은 올 초 공개된 직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었지요.

결혼과 동시에 좋은 일만 가득 일어나고 있는 김윤지. 결혼 3년 만인 지난 4월, 2세인 ‘착착이(태명)’가 찾아왔다는 깜짝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사실 임신 티가 나면 자연스럽게 발표하고 잎었는데 티가 빨리 안 났었다고 하는데요.

6개월 차까지 살이 4kg밖에 찌지 않아 임신이라기보다는 약간 똥배가 나온 느낌이었으며, 평소 박시한 스타일의 옷을 입다 보니 임신 후에도 여러 방송에 출연했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임신 6개월 차이던 시절 찍은 화보를 보면 임산부라는 사실을 전혀 알아챌 수 없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그녀는 예전보다 체중이 12kg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뱃속에서 착착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뜻일 텐데요.

여전히 배만 나왔지 여느 임산부들과는 다른 모습인 김윤지. 평소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임신 초기 출혈이 있어 간단한 스트레칭 외엔 아예 쉬다가 20주를 넘기면서부터 조금씩 운동량을 늘렸다고 합니다.

운동은 몸 컨디션에 맞게 천천히 시작하고 조금씩 늘려가는 걸 추천한 그녀. 별도의 식단은 따로 하지 않고 건강하게 먹기 위해 식이섬유와 단백질, 과일 위주로 먹었으며 탄수화물은 정말 먹고 싶을 때만 먹었다고요.

꾸준히 운동하며 관리하고 있지만 임신 후 체중이 너무 늘어 고민이라는 팬에게는 “너무 정상이다. 나도 매일 아침 경신중이다.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몸무게는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결혼 후 끊임없이 임신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아 시험관 시술도 두 번 이상 시도했다는 김윤지. 지난해 기적처럼 자연 임신이 되었지만 결국 유산돼 엉엉 울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용기를 내 다시 시도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이번에는 엄마한테 착 달라붙어 쑥쑥 잘 크라는 의미로 태명을 ‘착착이’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엄마와 아빠, 가족들에게 기적 같은 선물로 찾아와 무럭무럭 쑥쑥 자라고 있는 ‘착착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며, 엄마인 김윤지 역시 출산 후에도 행복한 가정 속에서 사랑 가득한 일상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그녀와 가족에게 축복과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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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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