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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청혼 거절하고 직접 프로포즈한 미녀 스타

성다일 에디터

걸그룹 EXID 하니와 정신과의사 양재웅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자 친구의 청혼을 거절하더니 본인이 직접 프러포즈 한 하니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하니와 양재웅은 2022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9월 결혼을 발표하며 예비부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니는 양재웅 보다 10살 연하입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양재웅은 진지하고 생각 깊은 모습에 끌렸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웅이 하니에게 먼저 결혼 생각을 전했습니다. “나랑 결혼하면 어떨 것 같냐”면서 조심스럽게 청혼을 시도했죠. 그러나 하니는 “아직 누군가의 아내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서 거절했다고 합니다.

청혼 거절 후에도 연인 관계는 이어졌습니다. 1년 후, 하니가 고민 끝에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양재웅에게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프러포즈를 하며 신중하게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시어머니의 충고
‘결혼 신중하게 생각해라’

양재웅은 올해 42세로 집안에서 결혼 소식을 기다렸을 나이입니다. 그러나 “결혼할 여자를 소개하겠다”는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그다지 기뻐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니의 예비 시어머니가 걱정한 건 ‘걸그룹 출신 며느리’가 아니라 집안에 생길 큰 변화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의사 형제 ‘양브로’가 둘 다 결혼을 하지 않아 새 사람 들일 일이 없었지만, 이제는 달라지기 때문이죠.

그런 시모가 하니의 손을 잡고 건넨 조언은 “결혼 신중하게 생각하라”였다고 합니다. 아들의 엄마가 아닌 같은 여성으로서 마음속 진심을 건넨 것 같네요.

하니는 1992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2012년 EXID로 데뷔해 ‘위아래’ 직캠 여신으로 급부상하며 무명 걸그룹을 단숨에 스타로 만든 주인공입니다. 2019년부터는 배우로 전향 본명 안희연으로 활동 중입니다.

양재웅은 하니에 대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서 애정을 표현했죠. 9월 결혼 예정인 양재웅♥하니는 스위스로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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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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