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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돌 덕후라 2살 때 소속사 지원했다는 ‘천년남돌’

임성진 에디터

일본에서 폭풍사랑 받고있는 ‘천년남돌’ 미치에다 슌스케

천 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비주얼이라는 뜻을 가진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에 이어 남돌이 탄생했다. 지난해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나니와 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

2002년 생인 미치에다 슌스케, 그의 어머니가 SMAP(기무라 타쿠야, 초난강의 소속팀)와 쟈니스 사무소의 어마어마한 덕후라 무려 2살 때 소속사에 지원서를 넣었다고 한다.

어릴적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를 가지고 있었던 그는 4번의 오디션 끝에 합격했고, 부모님의 영향 덕분인지 자신 역시 쟈니스의 덕후가 돼 오디션을 준비했다고.

아무래도 빼어난 미모로 연습생 시절부터 비주얼 원톱으로 불렸다는 그는 팀으로 데뷔하기 전 선배들의 백업활동과 함께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5대 김전일에 낙점되는가 하면, 7월 개봉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영화에서는 첫 주연을 맡았다.

그간 출연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친 미치에다 슌스케, 해당 작으로 애틋한 로맨스 연기의 정석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어쩌면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돌로서의 운명이 정해진 건지도 모르겠다 싶은 미치에다 슌스케.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매사에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일본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 11월 국내에서도 개봉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장기 흥행으로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자 한국에 첫 내한해 한국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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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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