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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남자가 하는게 당연” 소신 밝힌 186cm 십잡스 아빠

손용현 에디터

18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배우 박재민. 본업은 분명 배우이지만 MC부터 교수, 방송인, 스포츠 해설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십잡스’, ‘헤르미온느’ 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이번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서도 KBS 해설위원으로 총 3개의 종목(농구/3X3농구, 브레이킹) 해설에 참여합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조지타운 대학원,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정까지 마친 그. 훌륭한 영어 실력으로 할리우드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과 ‘듄: 파트 2’의 공식 내한행사에 이어 최근에는 ‘데드풀과 울버린’ 팀의 워터밤 행사 진행을 맡았는데요.

앞서 언급한 별명들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바쁜 삶을 보내면서도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빠들이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은 하루 평균 6분이라고 하는데요.

낳기만 하면 키우는 건 내가 다 키우겠다.

아내에게 아이만 낳아준다면 자신이 다 키울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으며 하루 평균 8시간씩은 딸과 놀아준다고 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그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요.

‘육아가 힘든 이유는 체력’이라고 생각한다는 박재민. 부부는 팀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전술을 선택해야 하고, 전술상 체력이 좋은 남자인 자신이 육아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밝혀 공감을 사더니 ‘육아가 제일 재미있는 취미’라는 놀라운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박재민은 바쁘게 활동을 이어오는 와중에도 기부와 장학금 지원 등 선행도 꾸준히 이어오며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세상에 이렇게 완벽한 남자라니, 가족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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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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