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가 바버샵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있어 화제다.
김지수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 출연해 현재 서울 합정동에서 바버샵(남성 전문 미용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의 바버샵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동료 가수들의 입을 통해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슈퍼스타K2’ 동기인 장재인과 강승윤은 김지수의 바버샵에 대해 “예약이 힘들다. 미리 예약해야 한다”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강승윤은 “군대에 있을 때 다 지수 형에게 머리했다”며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승윤은 김지수의 독특한 헤어컷 스타일에 대해 “자를 때 막 뭘 떨어뜨리는데 그래도 제스처가 엄청… 한 번 자르면 또…”라고 설명하며 그의 화려한 손기술을 흉내내기도 했다.
김지수는 2010년 방영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준결승까지 올라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장재인과 함께 부른 ‘신데렐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감성적인 보컬과 준수한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김지수는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멤버들이 “이제 지수 차례인가. 날 잡았잖아”라고 언급하자 김지수는 수줍은 미소로 결혼 준비 중임을 인정했다.
가수에서 바버샵 사장님으로,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는 김지수. 화려한 무대 위의 스타에서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에 성공한 그의 제2의 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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