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 하정우♥차정원 결혼설에 대한 진실… “열애는 YES, 결혼은 미정”

배우 하정우(48·본명 김성훈)와 차정원(37)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새로운 ‘빅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다만, 구체적인 결혼설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다.
#### ‘7월 결혼설’의 발단과 해명 지난 4일, 온라인상에서는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특히 하정우의 부친인 배우 김용건이 이를 축하했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더해지며 결혼설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하정우의 연인은 비연예인이 아닌 배우 겸 패션 인플루언서 차정원이었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7월 결혼설이나 구체적인 예식 일정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 알고 보니 8년 넘은 장기 연애? 두 사람의 열애가 공식화되면서 과거 제기됐던 열애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앞서 2018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하정우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단서가 되어 한 차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8년여 동안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차정원이 하정우의 영화 시사회에 셀럽으로 참석하는 등 주변의 눈을 피해 오랜 시간 서로를 의지해왔다”며 “하정우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비욘세 같은 스타일’과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한 사람’이라는 이상형에 차정원이 완벽히 부합한다”고 전했다.
#### 하정우, 19년 만의 안방 복귀와 사랑 현재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2007년 ‘히트’ 이후 무려 19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인 만큼 일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정우 측은 “결혼 적령기가 지난 만큼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충무로 대표 배우 하정우와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 차정원.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랜 시간 단단한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의 행보에 팬들의 축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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