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1년 동거’ 고백… “딸 위해 선택한 기묘한 동거”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이혼한 후에도 1년 동안 한집에서 생활했다는 파격적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 이혼 후에도 ‘한 지붕 아래’… 이유는 딸 혜정 양 5일 연예계에 따르면,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방송을 앞두고 함소원의 충격적인 고백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함소원은 “전남편 진화와 이혼 후에도 약 1년 동안 친정엄마, 딸 혜정이와 함께 다 같이 한집에서 살았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함소원은 이러한 선택의 이유로 ‘아이의 환경’을 꼽았다. 부모의 이혼이 어린 딸에게 줄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류상 이혼은 마쳤으나 실질적인 생활은 예전처럼 유지해왔다는 설명이다.

#### 전문가도 놀란 ‘기묘한 관계’… 현재는 완전히 갈라선 상태 이날 방송에 참여한 정신과 전문의는 함소원의 고백에 대해 “이혼 후 1년이나 동거를 지속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중 역시 ‘위장 이혼’ 아니냐는 의구심부터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옹호론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함소원은 현재 이 관계가 정리되었음을 분명히 했다. 그녀는 최근 SNS와 방송을 통해 “현재는 진화와 완전히 따로 살고 있으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전했다. 1년여간의 유예 기간을 거친 뒤 비로소 완전한 홀로서기에 나선 것이다.
#### 논란의 아이콘에서 ‘싱글맘’으로… 향후 행보는?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으나, 조작 논란과 잦은 불화설 끝에 결국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동거라는 다소 파격적인 고백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선 함소원은 향후 중국 및 한국을 오가며 사업과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딸 혜정 양에 대한 양육권과 구체적인 이혼 사유 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주말 방송되는 ‘동치미’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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