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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이 ‘미스코리아’ 남다른 DNA의 모녀

성다일 에디터

권정주와 김지수, 대한민국 최초 미인대회 출신 모녀의 특별한 이야기

아름다운 외모가 유전된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가 있다. 바로 1990년 미스코리아 권정주와 2021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그랑프리 김지수 모녀다. 이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미인대회 출신 모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마 권정주, 35년 전 미스코리아의 전설

권정주는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엘칸토를 수상했다. 당시 19세의 나이로 미인대회 무대에 올랐던 그녀는 이후 모델, MC, 리포터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01년부터 약 10년간 현대홈쇼핑 쇼호스트로도 활동했다.

현재 50대인 권정주는 여전히 놀라운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2023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했을 당시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늘씬한 몸매”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트레이닝복 한 번 입지 않고 집에서도 늘 드레스나 홈웨어를 입고 지낸다”고 할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딸 김지수, 25kg 감량으로 이룬 기적

김지수는 2021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어머니의 뒤를 이었다. 176cm의 큰 키와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그녀이지만, 미인대회 출전 전까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김지수는 “어렸을 때부터 모태 통통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하러 가서 인스턴트를 먹으며 살이 많이 쪘다. 2년 전, 미인대회 나가기 전까지만 해도 80kg이 넘었다”고 고백했다.

어머니의 독설이 만든 기적적 변신

김지수가 미인대회에 나가겠다고 했을 때, 평생 살 고민이 없던 권정주는 충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가 무슨 미인대회냐, 너는 나가면 들러리밖에 안 된다”는 독설을 내뱉은 것이다.

이에 자극받은 김지수는 “뭐? 들러리? 내가 보여주겠어”라며 미친 듯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혼자 고기 8인분을 먹을 정도로 먹성이 좋았던 그녀가 25kg 이상의 감량에 성공하며 당당히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그랑프리에 올랐다.

2025년 현재 근황과 새로운 도전

현재 김지수는 ‘민서하’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준비 중이다. 그녀의 SNS에는 배우로 소개되어 있으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정주는 “자신이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것보다 딸이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이 더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말할 정도로 딸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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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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