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김남주는 2005년 결혼 이후 작품 활동과 일상에서 서로를 든든히 챙기는 모습으로 오래 사랑받아왔죠.
아내 실종신고를 한 (지나친) 사랑꾼 남편
그런데 이 부부에게도 한 번 크게 회자된 사건이 있었어요. 2019년 새벽, 김승우가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한 일입니다.
당시 김남주는 지인과 호텔에 있다가 휴대전화 배터리가 꺼져 연락이 두절됐고, 상황을 모른 채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호텔을 찾아가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죠.
이 일로 불화설까지 번졌지만, 소속사는 “사랑이 커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정리했습니다.
6년이 지나 2025년에 이 일화가 다시 소환됩니다. 김남주가 예능 촬영에서 당시 상황을 언급하자, 2019년 당시 해명과 조금 다른 뉘앙스가 보도되며 온라인에서 재논쟁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결론은 같았습니다. 과장된 불화가 아니라, 남편이 ‘불안해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는 점이죠.
김남주는 최근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촬영을 마무리하며 “사람 냄새 난다”는 반응이 가장 기뻤다고 했습니다. 개인 유튜브는 5개월 운영 뒤 재정비에 들어갔습니다. 당분간 숨 고르고 더 성숙한 콘텐츠로 돌아오겠다는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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