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돌싱’ 클라라, 80억 신혼집 떠나 홀로서기… “이혼 후 더 당당해진 근황”

– 지난해 8월,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 마무리 – 81억 시그니엘 신혼집 떠나 자기관리 열중… 여전한 S라인 과시 – 중화권 활동 및 SNS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이어가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가운데, 한층 더 당당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의 최근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6년 결혼 생활의 종지부, 홀로서기 선언
연예계 대표 ‘럭셔리 라이프’의 아이콘이었던 클라라는 지난해 8월,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의 협의 이혼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2019년 결혼 당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약 81억 원대 신혼집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들의 결별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소속사 측은 “신중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조용히 이혼 사실을 정리했음을 밝혔다.
#### “군살 없는 완벽 몸매”… 이혼 후 더 혹독한 자기관리

돌싱이 된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공백기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근황 영상에서 그녀는 기구 필라테스에 열중하며 고난도인 ‘180도 다리 찢기’ 동작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레깅스 핏은 그녀가 홀로서기 이후 얼마나 철저하게 자기관리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으로 바닷가 여행을 즐기는 사진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편안하고 여유로워진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팬들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 글로벌 행보는 계속… “긍정적인 일만 가득하길”
개인적인 아픔을 뒤로하고 배우로서의 커리어는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클라라는 최근까지도 중국 영화 ‘미인어2’, ‘유랑지구2’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해왔다. 그녀는 SNS를 통해 “올해가 끝날 때까지 긍정적인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클라라는 개인사의 변화와 무관하게 국내외 활동에 대한 열정이 여전히 뜨겁다”며 “자유로운 신분이 된 만큼 더욱 폭넓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80억 신혼집을 떠나 독자 노선을 걷게 된 클라라의 ‘제2의 전성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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