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에 빛나는 러시아 출신 모델 다샤 타란은 한국에서 활동중입니다.

2025년부터 부산시 ‘외국어 메뉴판’ 사업 홍보대사로 발탁
부산시는 다샤 타란을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업인 ‘부산올랭’의 국제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다샤 타란은 홍보 영상에 출연해 부산의 대표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메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맛있게 먹는 팁’을 소개하며 언어 장벽 없는 외식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BTS 좋아해 한국행… 택시기사님께 한국어 배워”
그녀의 한국 사랑은 남다릅니다. BTS와 K팝에 매료되어 2021년부터 한국에 정착한 다샤 타란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독특한 한국 적응기를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택시기사님과 사우나에서 한국어를 배웠다”며, 특히 에이전시 대표를 따라 처음 접한 ‘염소탕’의 매력에 빠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외에도 그녀가 밝힌 한국 생활의 즐거움은 마치 한국 중장년층의 일상과 닮아 있어 눈길을 끕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에서 부산의 얼굴로 유튜브 구독자 638만 명을 보유한 그녀는 SNS를 통해 한국의 일상을 공유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서장훈은 방송에서 그녀의 순수한 모습에 “모르는 사람에게 번호를 함부로 주지 말라”며 아빠 같은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음식과 사우나, 그리고 맨발 걷기를 사랑하는 ‘대한러시아인’ 다샤 타란. 부산시 홍보대사로서 그녀가 보여줄 활발한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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