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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소송전.. 다시 시작된 상간소송 전쟁

성다일 에디터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이 서로를 향해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이 1심 기각 판결에도 불구하고 최동석의 항소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박지윤 인스타그램

1심 “양측 상간 소송 모두 기각”… 최동석만 불복 항소

18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최근 최동석이 박지윤과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소송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양측이 주장하는 부정행위 의혹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혼인 파탄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최동석은 지난 1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기각 판결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하며 강경한 대응 의지를 보였습니다. 반면 박지윤은 항소 기한 내에 소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최동석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서만 2심 재판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명절 일상에서도 묻어난 이혼의 아픔… “아이들 데려다줄 때 적응 안 돼”

재판 과정과는 별개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각자의 명절 근황을 전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동석은 아들과 함께 떡국을 먹는 사진을 올리며 “아이들을 데려다주는데 이거는 죽을 때까지 적응 안 될 것 같다”며 양육권이 없는 아빠로서 겪는 이별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박지윤 역시 오색 떡국 사진과 함께 “올해는 예쁜 한 해이길 바란다”는 새해 인사를 남겼습니다. 현재 박지윤이 자녀들의 양육권을 확보한 상태이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4월 이혼 본안 소송 앞두고 깊어지는 진흙탕 싸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한 두 사람은 14년 만인 지난 2023년 10월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부부싸움 녹취록이 공개되고 서로를 향한 상간 맞소송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양측 모두 “혼인 기간 중 어떠한 부정행위도 없었다”며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로 예정된 이혼 본안 소송 심리에서 재산 분할과 양육권 등을 둘러싼 치열한 법적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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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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