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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뉴욕 따라갔다가 한국에 못 돌아오고 있는 배우

김혜진 에디터

2007년 대한민국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꽈당 민정’ 열풍으로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배우 서민정은 종영 한 달 만에 돌연 결혼과 함께 은퇴에 가까운 소식을 전하며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지요.

딱 3번 만나고 결혼 결심

사실 서민정 배우는 남편을 딱 3번 만나고 결혼했다는데요.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노래를 시키거나 통장 잔고를 묻는 무례한 소개팅남들에게 지쳐 갈 무렵 그를 만난 것이지요.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 씨는 심지어 그녀가 배우였다는 사실도 몰랐다고 합니다.

직업을 밝히는 그녀에게 TV에서 본 적 없는데, 엑스트라였냐?고 되물은 그의 무심함은 서민정에게 도리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 공기가 그리워~

결혼 후 1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서민정은 여전히 뉴욕에서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삶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에 따르면 그녀는 유난히 추운 뉴욕의 겨울을 보내며 브로드웨이 공연을 관람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3년째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한국의 겨울 공기가 그립다는 진심 어린 고백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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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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