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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 한 번은 봐줘야” 이가령의 독특한 결혼관

성다일 에디터

연인이나 배우자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지는데요. 실제로 남편이 바람을 폈다면 “한 번까지는 봐줄 것 같다”는 미녀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똑 부러지는 성격의 미녀 아나운서 부혜령 역할을 맡아서 열연을 펼쳤던 이가령입니다.

과거 ‘미친.사랑.X’에 출연한 이가령은 외도를 한 번은 봐줄 수 있다면서도, 극 중에서처럼 아이까지 낳아온다면 어렵지 않을까 한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168cm의 늘씬한 키와 비율,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이가령은 모델로 활동하던 중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처음 데뷔했는데요.

연기에 대한 열정만으로 소속사도 없이 무작정 배우라는 일을 이어오다 10년에 가까운 무명 생활을 거치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 부혜령 역할을 맡아 드디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작품 초반까지만 해도 88년생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80년생이라고 정정한 이가령. 무명시절 작품 하나라도 더 하기 위해 필요로 배역에 따라 나이를 그때그때 바꿔가며 제출하다 보니 잘못된 정보가 알려진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결사곡’ 이후 ENA ‘종이달’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던 이가령.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으로 주목 받았지요. 

스무 살 청년으로 돌아온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후계자 홍랑과 그를 애타게 찾던 이복누이 재이의 미스터리 멜로 사극 드라마인 ‘탄금’은 이가령 외에도 이재욱, 조보아, 엄지원, 박병은, 김재욱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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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일 에디터
content@enter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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