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날이다…SG워너비 故 채동하, 세상 떠난 지 15년
오늘(26일)은 SG워너비 멤버 고(故) 채동하가 세상을 떠난 지 꼭 15년이 되는 날이다. 채동하는 2011년 5월 26일 서울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30세였다.

채동하는 2004년 SG워너비로 데뷔해 ‘아리랑’, ‘내 사람’, ‘라라라’, ‘살다가’ 등의 명곡에 참여하며 2000년대 중반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 그룹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특히 그의 고음 처리 능력은 SG워너비 사운드의 핵심이었다는 평가가 지금도 이어진다.
생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던 그는 데뷔 7년 만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 15년이 지난 오늘도 그를 기억하는 팬들이 SNS에 추모 글을 올리고 있다. 나머지 멤버 김용준과 이석훈은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왔으며, SG워너비라는 이름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2000년대 감성의 아이콘으로 남아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또는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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